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베네시안 마카오 코타이엑스포 센터에서 제4회 비욘드 국제 기술 및 혁신 박람회(BEYOND Expo 2024)가 '미지의 세계를 포용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컨벤션 센터는 지속 가능한 개발, 생명 과학, 소비자 기술이라는 세 가지 하위 브랜드를 중심으로 약 10만 평방피트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여 1,000개 이상의 국내외 기술 기업을 유치했으며, 해외 기업이 전체의 40%를 차지하고 업계 선두 기업이 다수 참가했습니다. 개막식에서는 닝더타임즈, 포선 인터내셔널, 테크 데이터, 샹탕 테크놀로지, 세쿼이아 캐피탈 등 다수의 업계 리더들이 현재 과학 기술의 핫스팟과 미래 발전 트렌드에 대해 기조 연설을 하고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다보컴퍼니는 회사의 영향력 확대, 브랜드 이미지 전시, 혁신의 길을 모색하고 전시회에서 다양한 최신 제품을 선보이고 전시회 플랫폼을 통해 다보의 과학 및 기술 성과를 더 잘 보여주기 위해 해외 시장 개척 의지로 전시회에 초대되었습니다.

허이청 마카오 특별행정구 행정장관은 "혁신과 기술은 마카오의 새로운 명함이 되었다"며 "마카오는 과학기술 혁신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혁신 발전 환경을 최적화하며 과학기술 혁신 인재를 도입하는 동시에 전통 산업의 업그레이드와 변화를 촉진하기 위해 과학기술의 응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함으로써 다보는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의 매력을 경험했으며, 고품질 개발을 지원하는 새로운 운동 에너지를 구성하기 위해 제품 개발에서 더 혁신적인 결과를 달성해야 회사와 제품이 더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더욱 깊이 깨달았습니다. 포선 인터내셔널의 궈광창 회장은 컨퍼런스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중국 시장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기업은 전 세계 어느 시장에서도 반드시 승리할 수 있습니다.